거의 1년 반동안 인벤에서 리퀘만 뛰어온 그림쟁이 입니다.
옛날에는 질낮은 퀄리티에도 감사히 받아주는 신청자분들을 보며
열심히 그려왔었는데 요즘은 아무감정없이 그리는 경우가 많고
칭찬을 받아도 거부감만 듭니다. 입대 이후에 그림연습은
3일내에 볼펜 잉크가 다떨어질정도로 하고 있지만
뭔가 잘못배우는 느낌만 가득하고 왜 그리고 있는지 모르겠고
심해지다보니 리퀘를 받기만하고 마감을 하질 못하겠습니다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