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메 당시 스토리에 실망하고 접었다가 
뒤늦게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 요르문간드입니다 
너무 이쁘게 디자인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체력코스트 쓰는거랑 16초인게 너무 애매하지만 그래도 이뻐서 예뻐해주고 있습니다





데벤져는 블러드본 컨셉플레이로 써먹기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렸네요
플스키기 귀찮아서 커마도 안했지만 ㅋㅋㅋ








제 인생 첫 게임인 메이플에 다시 돌아와보니 많이 아프네요
모쪼록 건강히 잘 헤쳐나가고 독성도 좀 빼고 그러면서 모든 플레이어들이 즐겁게 할 수 있기를
그리고 메이플이 마족컨셉을 잘 써줬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데슬 구조 정리랑 상향도 시켜주세요 여기 사람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