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전부터 이미 겜 방향성 알았고 쎄한 기분들어서 안했거든
아니나 다를까 분탕 갈라치기 칼질 다들어왔고

솔직히 이번에도 ㅈㄴ쎄하다
혹 하다가도 
딱히 겜 하고싶은 생각은 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