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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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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한 심정에 글써봄![]() ![]() ![]() ![]() 이건 내 계정에 가장 오래된 캐릭터고 현재는 엘리시움에서 2016년부터 꾸준히 메이플 하고 있는 유저임. 비록 스펙이나 과금한 정도가 오래한 기간만큼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적을진 몰라도, 꾸준히 즐기면서 게임해왔음 분명히 내가 좋아서 선택한거고, 3D멀미와 메이플을 대체할 게임도 없던것도 있음. 환불때나 여러 사건 때 몇 번 인가 중단하고 로아나 디아2 리저렉션, 던파, 롤 등 이것저것 해봤는데 일부 게임은 멀미로 진행을 못하고 성향에 안맞아서 금방 돌아오게되더라. 재회수? 이런거 한번도 신경쓴적 없이 그냥 지금 상황에서 사서 강해지면 문신에 가까운 템사서 끼고 여명도 사지말라 사지말라해도 17성 유니크 정도 맞추고 즐기던 유저인데 환불때도 안느끼던 이 표현못할 감정이 차올라서 참 답답하더라. 내 나이 27, 인생 절반을 함께한 게임이고 온라인 속에서의 또 다른 삶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부서지고 있는 걸 보고있으니, 분명 이미 아픈건 알고는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꾸역꾸역 부정하면서 하고 있다가 뒤늦게 느끼게 된 심정이 참 그렇더라 물론, 게임 자체는 접지는 않을 것 같음 앞서 말했듯이 나는 대체 게임이 전무하고 또 잠시 쉬더라도 돌아올테니까. 그렇지만,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어디다가 토로할때가 없으니 글이라도 작성해봄, 도대체 언제가 되야 이 감정이 해소가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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