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12 다는데
프텍리커값 부위당 50만원 + a(가위값)씩
넥슨이 달달하게 빨았는데

이걸 스타포스를 내면서

마치 금** 디렉터가 게임 경제를 위해 매출을 포기하고
인게임 재화 소모처로 바꾼 것처럼

프텍리커 매출을 포기하고
메소를 써서 별을 달 수 있게하면서
망가진 인게임 경제가 어느정도 회복되었음

지금 본섭은
언리때만큼은 아니더라도
경제가 최근 3년에 비해 꽤 많이 망가졌는데

강원기가 게임 생태계를 복구하기 위해
그당시 황선영처럼 과연 매출의 일부분을 포기할 깡다구가 있는지
개인적으로 의문이고
그래서 사퇴가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