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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23:37
조회: 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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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노래 고음 뚫는 법(?) 터득해서 심심해서 공유해봄![]() 노을의 목소리라는 노래인데 이거 군대에서 뮤지컬하던 선임이 불러줘서 꽂혔었는데 나는 절대 안올라갔었음 간당간당하게 안된다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난 날의~ 이쯤부터 목이 너무 아파서 "참 미워" 할 때쯤이면 흐에에에ㅔㅔㅔ 하게 돼서 내 목이 참 미웠음.. 근데 최근에 유튭에서 고음 뚫는 법 뭐 이런 영상이 추천으로 뜨길래 봤더니 관련해서 다양한 유튜버 영상이 떠서 보고 이것저것 따라해 봤는데 놀랍게도 고음이 뚫려서 추상적인 건 빼고 따라할 수 있을만한 것들 중에 도움 됐던 것들만 대충 정리해서 써봄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힘 하나도 안 들이고 원활하게 된다? 아직 이런 건 아니지만 도움이 돼서 전달해봄 --------------- 노래를 목으로 부른다 배로 부른다 일단 노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소리가 어떻게 내는 건 지를 알아야 함 이건 영상에서 본 건 아니고 뒤에 말할 성문 폐쇄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깨달은거임 일단 사람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성문 폐쇄라는 걸 해야함 성문은 목구멍을 막는 기관인데, 음성을 내기 위해서는 이 성문이 닫혀야 하고, 성문이 닫히면 호흡이 차단돼서 복부의 압력으로 음을 내게 되는데 이게 흔히 말하는 배에 힘을 줘야 한다, 배로 노래 부른다는 그 말임 이때 호흡을 다시 취하려면 성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노래를 부를 때 처음부터 끝까지 성문이 닫힌 상태로 노래하는 건 불가능하고, 호흡할 때 성문이 다시 열리게 돼 있음 흔히 목으로 노래부른다 라고 하는 게 이 성문 폐쇄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호흡할 때 성문이 계속 열리다 보니 복부의 압력을 활용하지 못해서 목이 조이고 그래서 목이 아프게 되는 거였음 그러니까 노래를 할 때 1. 호흡을 들이쉰다 2. 성문 폐쇄를 한다 3. 노래를 부른다 이렇게 돼야 하는데 1. 호흡을 들이쉬고 2. 성문 폐쇄가 안 된 상태에서 3. 노래를 부르니까 목이 아프게 됨 호흡 들이쉬고 성문 폐쇄하고 노래하다가 다음 소절 들어가기 전에 다시 호흡하고 이때 열린 성문을 다시 폐쇄하고 노래부르고 이걸 반복하는거임 ---- 성문 폐쇄 성문을 폐쇄하는 방법은 헛- 또는 허- 발음을 한 직후 호흡 상태를 관찰해보면 호흡이 완전히 막혔다는 걸 스스로 알 수 있을 거임. 코가 막힌 느낌? 이 느낌과 입 모양을 최대한 유지해 줘야 함. 발음 때문에 자연스럽게 벌어지는건 괜찮음. 예를 들어 이 상태에서 '오늘 난 눈을 뜨면' 이라는 소절을 부른다 치면 '난' 은 발음때문에 입이 벌어지고 나머지는 최대한 처음 상태와 같이 입을 다물고 발음해줘야함 발음은 헛- 발음 후에 호흡이 막힌 상태에서 '아' 소리를 내 보는거임. 헛- 아 또는 허- 아 성문 폐쇄는 이게 다임 계속 하다보면 숙달돼서 조금만 신경쓰면 노래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것 같음 근데 내가 끝까지 힘 하나도 안 들이고 원활하게 되는 건 아니라고 했는데 이건 호흡때문이었음 ----- 호흡 노래를 할 때는 호흡이 딸리는 원인은 1. 밖으로 새는 호흡이 많아서 2. 들이쉬는 양이 적어서 1번은 성문 폐쇄를 안해서 그런거라 성문 폐쇄만 잘하면 해결됨. 근데 그래도 2번 때문에 호흡이 딸림 이건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해봤는데 노래하면서 호흡할 때 입으로만 들이쉬어서 그런거였음 우리가 운동할 때 숨이 차서 헉헉거릴 때 생각해보면 코와 입으로 동시에 숨을 들이쉰다는 걸 알 수 있음 노래할 때도 이렇게 숨을 쉬어줘야 하는데 이걸 복합호흡이라고 함 입으로는 의식하지 않아도 숨을 잘 들이쉬기 때문에 코만 의식해서 들이쉬어 주면 됨 코로 먼저 들이쉬고 입으로 들이쉬고 노래하는 식으로 이게 잘 안되면 1.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기 2. 입으로 들이쉬고 코로 내뱉기 이거 번갈아가면서 연습하면 됨 입으로 들이쉴 때는 입꼬리를 살짝 올려서 웃는 표정을 짓고 -스으읍 소리가 나도록 입 양쪽 꼬리로 숨을 들이쉰다고 생각하고 입천장 까끌까끌한 부분말고 부드러운 부분인 연구개가 시원한 느낌이 나도록 쉬어야 함 -------- 자세 이건 성악 유튜브에서 본 건데 도움되는 것 같아서 써봄 1. 다리를 어깨 너비보다 좁게 편하게 선다 2. 왼쪽 발을 한 발 앞으로 내밀고 오른 발 뒤꿈치가 땅에 박힌다고 생각하고 무게 중심을 이동한다 (짝다리 짚는다고 생각하면 편함) 3. 자연스럽게 왼쪽 다리가 굽혀지고 오른쪽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게 된다 4. 괄약근을 조이고 배에 힘을 줘서 배를 집어넣는다 (똥배 숨길 때 힘 주는거 생각하면됨) 5. 가슴을 곧게 펴고 턱이 위로 올라가거나 고개가 앞으로 내밀어지지 않도록 유지한다 6. 명치 위로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힘을 뺀다 이 상태를 유지하고 님이 간당간당하게 안올라가거나 올라가기는 하는데 목이 아파서 끝까지 부르지 못하는 노래의 한 소절 준비 1. 코로 깊게 숨을 들이쉰다 2. 명치 위는 움직이지 않고 배만 움직이게 하겠다고 생각하고 입으로 숨을 들이쉰다. 어려우면 가슴에 손 얹고 들이쉬어보면 됨 아까 말한대로 연구개 시원해지는걸 느끼면서 하면 쉬움. 3. 숨을 들이쉰 상태에서 헛- 또는 허- 발음으로 성문 폐쇄한다 이 상태에서 막히던 고음 질러보면 소리가 뭔가 울린다?는 느낌이 나면서 고음이 뚫림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음 해보고 도움안되면 ㅈㅅㅋㅋ 분위기 개곱창이라 환기할 겸 써봣음 가독성 십창난 것도 ㅈ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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