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에 메이플 조금 어루만졌던 기억을 더듬고..

많은 메벤 유저의 견해를 받고.. 조금의 현질을 더해

1차적인 세팅을 마치고 조금은 강해진 나란 사람..

마침 내일이 목요일이기도 하겠다.. 갈수있는 최선의 보스를 잡아보기 위해 무작정 아무곳이나 직행






하드 매그너스 헤딩을 갔다가 13데스를 하고나서 생각해보는 내 캐릭터

'칼리' 의 딜사이클 자체를 모르고 있는 상태
그래서 일단 다짜고짜 구글에 칼리 딜사이클을 검색하기 시작하는데..







본인은 문과출신이지만

글을 읽는데에는 소질이 전혀 없는것같다.. 전혀 무슨 소린지 이해가 되지 않는 공략글들.. 
[이해하기엔 제 머리가 너무 텅텅 빈..]


↑ 왜 그런말을 했는지 살짝 이해가 갔을지도..


옛말에 머리가 좋지 않으면 몸이 고생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유튜브 영상까지 더블로 틀어놓으면서 2시간을 공부해본 결과..

일단 복잡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사이클은 현재 내 손가락으로썬 못하겠다는 판단 
[러쉬 점프캔슬? 이런건 아직 하면 안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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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시간동안 독학으로 두드려본 콤보들 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제대로 익히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나마 좀 쉬운 연계









지금의 내가 할수있는 최선.. [삑날 확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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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이렇게 해도 괜찮은걸까?..







[다음에 더 강해져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