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는 톡소포자충(Toxoplasma gondii
(Nicolle & Manceaux, 1908) Nicolle & Manceaux, 1909)
이라는 기생충이 기생함

이 기생충은 인간에게도 전염이 되는데 우울증과 조현병의 발생확률을 2배로 증가시킴

또한 숙주의 행동도 조종 가능하다고 함
쥐에 경우 톡소포자충에 감염되면 원래는 고양이의 소변 냄새만 맡아도 도망갈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공포감이 매우 강한데

톡소포자충은 쥐의 소뇌편도에 자리잡아 다른 감정은 그대로 두면서 고양이에 대한 공포를 누그러뜨려 고양이 소변이 뿌려진 방에 더 자주 들락날락 한다는 등 쥐가 고양이에게 먹힐 확률이 더 높아지도록 행동을 변하게 함


인간에게도 영향을 줌
자로슬라브 플레그르라는 체코의 학자는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인간은 교통사고 발생률이나 자살률이 유의미하게 높으며 친구도 없다는 내용을 발표했음
또한 인간또한 감염되면 고양이냄새를 무감염자 보다 더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짐


단 새끼때부터 집에서 키운 집고양이들에게는 감염되어 있지 않음


니들도 길고양이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