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이벤트 막바지인 8월.. 또 제가 왔습니다.

오늘은 보여드릴게 생각보다 많아서..

바로 시작해볼까요?

스따뚜











하이퍼버닝 250 칭호 유통기한이

오늘까지기 때문에..

보스는 둘째치고 무릉 기록을 갱신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스펙업을 해보았습니다.









스펙업하면 레벨이 중요하겠죠?

264레벨 달성!









끝이 아닙니다!

이 기간동안 저는 놀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메할일 해주면서


메생최초 

레벨 265 달성!








드디어

호텔 아르크스에 체크인 해주면서

세르니움 이후 두번째 어센틱심볼을 획득했습니다!











아케인 + 어센틱심볼

레벨업도 꾸준하게 해줍니다.

이런게 하나하나 쌓이면 큰 내실이 되는거라고 배웠어요..






거기에 추가로

어빌반값 할줄 모르고 돌리던 찰나..

둘째줄에 보공 9퍼를 얻으면서!! 

뜻밖의 엄청난 스펙업도 해줬어요







그리고 사냥하면서 솔 에르다를 많이 모아놓은 상태여서

조각을 팔기만 했지만.. 마스터리 1렙 정도는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스터리 코어 1레벨 해방까지 해줬습니다.

뭐가 바뀌었나 체크 해봐야겠죠?









기존 - 플러리





강화 - 플러리









기존 - 크레센텀





강화 - 크레센텀









생각보다 1렙 오픈하고나서 만족도가 괜찮았습니다.

일단 범위가 늘어나서, 사냥할때 몹 흘리는게 현저히 줄어들었어요.

뭔가 5차 강화도 1렙은 개방 해주고싶은 욕망이 생기기 시작했달까..

근데 그러기엔 조각이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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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아이템 공개 타임입니다..

대충 모자이크 해놓으면 메쌤 여러분들이 다 알아버리셔서

어디까지 해도 알아보나 테스트 해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빠르게 알아보러 가볼까요?








심화탐험 막바지에 주는

블큐 , 화에큐를 이용해서 스펙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파는것도 생각은 해봤지만.. 제가 써봐야 일기 쓸 내용도 생기고 좋을거 같아서..

뭐 아무튼..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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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미쳤어요

대체 무슨일인지 아직도 얼떨떨 합니다..

그냥 뭐라도 뜨려나 하고 돌려보는 큐브들이.. 단체로 등업을 해버렸습니다.

보조는 원래 쓰던거보다 공퍼가 낮아져버려서

등급이 올라갔는데 스펙이 내려가는 현상에 처해져버렸습니다..

팔고 다른거 사기에도 애매하고..







사실 진짜는 더 있습니다.








가입제의 받고 길드에 들어온지 거의 한달정도 됐었는데..

몇몇의 길드원 분들께서 선의이벤트로 얻은 재화들..

17성 , 유잠 , 메소까지 써가시면서 토드템만들고, 가위값도 안받으시면서

하다못해 교불 장큐로 옵션까지 뽑아주시려고 하시고..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바람에 제 성장에 도움을 크게 주셨습니다.








감사인사는 드렸지만 또 드리겠습니다

원래 고마운건 두배로 표현하는게 좋으니까요!

덕분에 제가 훨씬 강해지고.. 메이플을 더 하게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아이템 3개 입니다.

미래 지향적으로 에디 2줄템으로 구했고.

작이랑 토드템[상의 제외] , 노작 추옵된템 등은 제가 구하고

나머지는 길드원 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얻게 되었습니다.

벨트만 프악공 1작 더 해주면 되겠군요.








강해진 저를 누가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메생최초

노말 윌 솔플 격파!







컷!





바로 무릉으로 드가야겠죠?











메생최초

무릉 53층

용가리 탄놈 격파!!!!!!!!!







이제 핑크빈은 기본으로 넘고

50층 초반대에서 놀기 시작한 칼리입니다.

강해진게 눈에 띄네요..







정산




꾸준히 달려오다보니

어느새 주스탯 3만의 고지점도 넘게 되었습니다.

복귀하고 제대로 시작한지 이제 2달 좀 안된거 같은데..

이젠 저도 뉴비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강해졌지만..


스펙업의 욕심이 나고.. 다음 보스를 잡고싶고.. 아이템을 맞추고싶고..



아직도 저는 배가 고픕니다.













[다음 이야기]









윌 을 뛰어넘는 

메생 최대의 강적들을 만나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아마도]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더 강해져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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