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벨런스 개판난거 누구나 알고있음

리부트도 알고 본섭도 알고 운영하는 창섭이도 알고있음
그러니까 거의1년째 생성제한 안풀고 있는거잖아

근데 그걸로 혐오를 할 필요가 있을까?
벨런스가 잘못되었으니 문제가 있다, 까지는 누구나 반론의 여지가 없음
근데 거기서 리선족이 나오고 리짜오밍이 나오는순간 더이상 벨런스의 문제가 아니게 되어버림

그냥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싸우겠다는거밖에 더됨?
본/리 격차문제야말로 점진적으로 확실하게 고쳐질거임 내기를 해도 좋음

끓어오르는 혈기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트위치가서 한발 빼고 오던가.
기부행렬로 게임에 대한 인식과 분위기 잘 주도해놓고 왜 그걸 자기손으로 부술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