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이라는 러시아 소설 읽다가 나온 문장인데
러시아만의 욕인가..?

그녀는 갑자기 집주인 여자에게 대들었다.
"이 소시지 같은 년아, 치마를 걸친 더러운 프로이센의
닭다리 같은 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