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미
2024-04-16 17:40
조회: 276
추천: 0
이게 대체 먼말이야죄와 벌 이라는 러시아 소설 읽다가 나온 문장인데 러시아만의 욕인가..? 그녀는 갑자기 집주인 여자에게 대들었다. "이 소시지 같은 년아, 치마를 걸친 더러운 프로이센의 닭다리 같은 년아!"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림] 오늘이 오길 매일같이 달력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