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출발 노말 칼로스 고정팟에서 끝날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거절당해서 시간맞춰 출발했지만

“그런데 시간 맞추지 않았나요 결국은”

직장생활하는 성인이라는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