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달성하려고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거나 현생에서 일한 시간(돈)을 갈아넣어서 해놨는데?

어떤사람이 옆에와서  자기는 계정 사서 메이플 하는데 윌패턴 왤케 어렵나요 >> 무보엠에 에공삼 이쁘게 박혀있는 계정

이게 너무 박탈감 느껴진다는거지. 에디 공퍼 한줄 차이로 환산이 1000이 차이가 나버리는데 그게 세 번의 벽을 넘어 무려 3천의 차이라고, 심지어 6차 코강이 다 되어있으면 메이플 별로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랑 내가 출발선부터 다른 게임이라는게 납득이 되니?

내가 그 친구보다 투자못한게 뭔데.. 몇백만원정도 가격이면 환산 6만 이상만 가도 가성비겠다 ㅋ

직작이랑 사먹는거 사례랑 똑같은데 왜 뭐라 하냐 그러면 그것도 정도가 있는거다...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투자하는 결과물이라고. 무조건 결사 반대다 이런건 아니더라도 분명 유쾌한 패치는 아니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