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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20:54
조회: 22,095
추천: 65
장문)유뇬9500 리스항구족의 본섭 4개월 후기![]() 바야흐로 24년 1월! 신창섭의 권능으로 접힘 당한 이후 생활패턴이 일&여자친구 밖에 없으니 무료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나 스타듀밸리 같이 소소한 게임이나 즐기던 어느 날, 메이플 본섭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대깨메인 나는 접힘을 당해도 메이플로 회귀하는 연어새끼였다... ![]() 캐릭터는 엔버로 선택했다. 이유는? 리부트에서 안 키워본 캐릭터를 키워볼까 싶어서 골랐다. 버닝없이 쌩으로 키우는 건 오랜만이고 무엇보다 상태창에 유니온이 -인 게 낯설었다. 유니온 9500이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유니온 빵? ![]() 리부트에서도 코디충으로 살았던 만큼 바로 로얄 풀셋을 맞춰줬다. 2개는 직접 뽑았고 무기랑 신발은 옥션에서 구매했는데 신세계였다. 염색도 기깔나게 물들여주자 게임이 재밌어졌다. ![]() 본섭 1달차. 에스페라를 뚫었다. 생각보다 버닝없이 레벨업하는 게 쉽지 않았다. 하루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을 뿐더러 기반없이 사냥이 쉽지 않았다. 그래도 기반 지식을 토대로 착실하게 성장해 나갔다. ![]() 소소하게 과금을 이어나갔다. 무통은 하지 않았다. 메소가 필요하면 캐시템 팔거나 메소마켓 이용했다. ![]() 2달차. 21주년 이벤트를 통해 급성장한 덕에 2개월 차는 알차게 스펙업을 했다. 오랜만에 노말 진힐라 최소컷도 도전해봤다. ![]() 3개월 차. 검마 먹자도 갔다 몬컬 ㄱㅇㄷ! ![]() 4개월 차. 유니온 8천도 찍고 본리 도합 17500유니온을 달성했다! 이로써 본섭 튜토리얼을 종료했다 ![]() 전투력도 어느덧 4천 만을 넘어 하드 듄켈까지 솔플했다. 일퀘를 귀찮아서 안 했더니 하드 진힐라는 포뻥이 안되어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끝날 즈음엔 하진 격파에 5천플마단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템과 기반을 하나씩 맞출 때마다 잡을 수 있는 보스가 상향되니 정말 재밌게 했다. 여기까지가 장장 4개월의 타임라인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목표는 6천만 달성과 함께 검마 공팟 참여 후 해방이라 할 수 있다. 아래는 경험하면서 느낀 점을 나열해볼까 한다. (진짜 후기) 1. 생각보다 17~18직작 효율이 괜찮다. 쌩직작이 아니라 윗잠이든 아랫잠이든 가져와서 토드 섞어서 만드는 게 가격적으로 훨씬 저렴했다. 이건 이벤트+시간을 소모하는 방법이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저렴하게 맞출 수 있어서 뉴비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본다. -장신구- 유니크잠재 9%/6%/6% 7~10억에 사와서 17성+에에잠 바르기 -방어구(앱솔)- 토드용 방어구 에디4%/2%/공10 1~2억에 사서 추옵높은템 1~2억정도 되는 템에 토드 후 17성+유잠 or 윗잠 레전깡통 8~12억 (앱솔) 사서 17성+에에잠 바르기 이렇게만 해도 부위별 시세보다 3~5억은 저렴하게 맞출 수 있었다. 추후 템을 바꿀 때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아케인은 일부러 가지 않았다. 아케인12성이 앱솔 17~18성 이긴다고 듣긴 했지만 앱솔의 잠재 접근성에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느꼈다. 무엇보다 이벤트 강화 접근이 된다는 점이 앱솔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17성+에에잠 가격이 5.5억이고 17성+유잠+에에잠 6.5억에 고확쓰면 생각보다 귓이 많이온다. 이것도 아까우면 다음 이벤트 기다리면 더 저렴하게 맞출 수 있다. 아래는 위 사항대로 제작한 템들이다. ![]() 2. 유니온 속도가 Goat다. 내가 리부트 초기에 190렙에 1업을 하기 위해 15분이 걸렸던 기억은 아직도 강렬하다. 지금은 15분이면 딸농 3판으로 101에서 200이 찍힌다! 3배 딸농 피방이벤트 등 여러가지 종합하면 난이도는 진짜 낮아짐. 이벤트 잘 타면 하루에 유니온 500도 오르고 그러니 신기했음 3. 메아획 맞추기가 힘들다. 반지류를 이벤트로 맞추더라도 아획 맞추기가 굉장히 힘들었다. 특히 아획템 밸류가 너무 높다. 현재 메메 아아 목걸이 사용 중인데 이 두 개가 내 템 중에 제일 비싸다 ㅋㅋ ![]() 베어스는 49억 인가? 구매했고 매커는 잡레전 10억에 싸게구매해 돌리다가 드드가 떴다. 4. 생각보다 무통 안쓰고 캐시바꿔먹을 수단이 꽤 있다.(소과금 기준) 21주년 바우처의 경우 당시 무통시세보다 100~200원 싸게 메소로 바꿔먹는 게 가능했다. 사실 이번 바우처에도 메소좀 바꿔먹으려고 했는데, 메소마켓이 아작나서 실패함 ㅠㅠ 지금 메포시세가 아작난 건 메포를 뿌리는 이벤트를 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레벨 250만 찍어도 메포를 찍어낼 수 있는, 버닝섭에 2개만 키워도 6만 메포씩 받을 수 있으니 메소마켓 시세가 급등할 수밖에 없는 듯. 추가로 마일리지할인 30%도 요긴했다. 달마다 쌓이는 5만 마일리지 전부 써서 카르마가위만 팔아도 무통보다 안전하고 비슷한 수준의 메소 획득이 가능했다. 5.피방 이벤트 굿 집 앞에 싸게하는 피방있어서 일끝나면 1~2시간씩 하다왔다. 피방 이벤트로 얻는 조각만 해도 유의미한 스펙업인듯 거기에 아획님님님이 무려 10%~!? 무엇보다 피방이벤트만 꾸준히 해도 자석펫 무한리필이라 자석펙없는 내게 큰 도움을 줬다. 창창섭섭 디렉터는 조각이벤트를 부활시켜라! 6.코디템이 돈으로 보임 리부트할 때는 스라벨 맞추겠다고 20~30 쓰는 거 아무렇지 않았는데 본섭에서 코디하려니까 템이 메소로 치환되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라벨 컬러링까지해서 맞추는데 20억? 라벤더가 40억? 이걸로 템 한 부위 더 살 수 있네? 라는 생각이 드니까 코디 모을 생각이 뚝 떨어지는 걸 느꼈다. 반대로 코디에 돈쓰면 스펙업이 안되는 구조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이상으로 본섭 4개월 후기를 줄이도록 하겠다. 장문의 글을 봐주신 분들께 신창섭의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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