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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21:04
조회: 927
추천: 5
길드원이 요리해준 썰 푼다![]() 일해요... ![]() ???: 주말엔 뭐함? 일이요... (날조없음) ![]() ???: 소고기 사줄테니 길마랑 같이 올래요? ![]() 가야죠 가야죠 무조건 가야죠 전날 밤새서라도 감 ㄹㅇ 사실 여름시즌이였으면 진짜 시간적으로 불가능했을수도 있는데 요맘때쯤이면 나나 길마나 시간이 좀 나는 편이라 (둘다 많이일할땐 주 80시간+임) 약속을 잡고 출격함 어쩌다보니 총 5인팟이 되었고 3인팟일땐 소고기 식당을 대려간다고 하셨다가 이 인원 식당대려가면 거덜나니까 요리해준다고 집으로 부르심. ![]() 길마 만나고 가는길 ![]() 딱봐도 족나 고급져보이는 아파트 들어갔더니 쪼그만한 갱얼쥐가 반겨줬음 길원분 어머님 강아지인데 해외여행 가는동안 잠깐 맡고 계신다함 얘랑 좀 놀고 있었더니 ![]() 밥이 ![]() 막 생김 ㄷㄷ 길마왈 "진짜 상다리 부러지게 차린다는게 이런거구나..." 길마가 '저분 찌개 존나 잘함' 그래서 기대했었는데 진짜 딱 첫입 뜨자마자 '와 개맛있는데요?' 나옴 꽃게 들어간 찌개였는데 내가 해산물찌개가 맛없다고 생각했던건 좆같은거만 먹어서였음 ㅇㅇ 오늘 또 깨달음 먹으면 계속 챙겨주셔서 진짜 못움직일만큼 먹고또먹고 먹고나니까 디저트라고 귤이랑 떡 주시고... 아 이거 사람으로도 푸아그라를 할 수 있겠구나 싶었음. 담날 저녁까지 뭐 안먹어도 배 안고팠다 ㄹㅇㅋㅋ 애초에 저녁에 만난거라 막차는 진작 끊겼으니 약 30분 거리인 길마네 집에서 자기로 함 ![]() 길마여친에게 허락받는것도 잊지 않음 길마가 갑자기 여친한테 전화왔다고 나한테 들이대길래 받았더니만은 길마여친왈 "오 정실께서 전화를 받으셨네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길마의 광기를 감당하려면 이정돈 되어야... ![]() 길마네 집에는 고양이가 생겼다 1대주(?) 님이 집을 비울 일이 늘어나니까 키워줄사람 찾다가 길마한테 오게되었다고 함 이름은 "우동" 인데 울길마가 원래 동물 엄청 좋아하는 양반은 아니였다만... 키우다보니까 냥며들었는지 디코하다가 우동이 부를때 목소리톤부터 달라짐ㅋㅋㅋㅋㅋ ![]() 개냥이인 축에 속하긴 하는데 그래도 초면이라 그런지 낯 좀 가리긴 함... 만지다보면 도망가잉... ![]() 츄르로 환심을 사려했으나 먹튀당했습니다. 박제합니다. ![]() 우동이 좀 쓰다듬다 피곤해서 자고 길마는 먼저 나갔고 나도 8시20분쯤 일어나서 나갈준비 시작 ![]() 차 시간까지 15분정도 여유가 있어서 우동이 존나찍기 시작 ![]() ![]() ![]() ![]() ![]() ![]() ![]() 귀여움. 무지 귀여움. ![]() 다음에 길마집 갈때 뽑아줘야겠다 ![]() ... 그리고 우리 길마는 또 엄청난걸 준비하고 있음 한다면 진짜 하는 양반이라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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