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섭이가 실제로 하는것 = 탈라하트 림보 발드릭스 출시





데스티니 출시(환산 11~12만)

아즈모스 출시

경험치 BM화

바우쳐 창렬화

커믹염 창렬화 + 출석 보상 삭제

대부분이 안살거같은 창렬 패스

직업 밸패를 가장한 구조 박살 및 최적 템세팅 박살

스타포스 개선 (직작기피 심화)

유니온 챔피언 출시 및 검밑솔 너프

신규 연마석 출시 + 컨티 통수 이후 꼬우면 20억메소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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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이 집권 이후로 유저들 컨텐츠 나온건

탈라하트 림보 발드 아즈모스 말곤 거의 없는 수준


근데 아즈모스는 메소값 하락 주범에


탈라하트 림보 발드는 어지간히 고인물 아닌이상

대부분 즐길수도 없음


경험치는 BM화 이후로 완화 된적이 거의 없고

그 외 다른것들은 편의성 말곤 안하느니만 못한수준


특히 밸패는 PVP게임도 아닌 RPG게임에서

왜 상향 평준화가 아닌 하향을 처때리는지 모르겠음

템값은 부위당 수백만원이라 바꾸기도 쉽지않은데

갑자기 컨티(무보엠 공마퍼 강요)나 쿨뚝 강요하는거 보면

어지간히 정내미 떨어짐 물론 구조 박살낸 직업은 덤

뭐 상향 평준화 되면 유저들 평균 수준 높아져서

컨텐츠 고갈된다고 하는데 데스티니만해도 11~12만 급임




매 분기마다 환산 7~9만급으로

익스데미루윌진듄더 내면서 중간다리라도 꾸준히 깔아놓고

환산 10만 11만  보스 내도 모자랄 판에

하는 거라곤 검밑솔 너프




이래놓고 하는말은 그래도 원기보다는 낫다도르 원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