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장난치다가 손바닥으로 치니 파사삭 부셔졌었음
엄마한테 말하니 금시초문이라는데
꿈꾼건가 학부모한테 말을 안 할리가 없을거아냐
10년도 더 된 얘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