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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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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에게 뭐라해도 난 지금이 가장 찬란한 삶이라고 생각한다.내 나이 26.
운좋게 대기업 자회사에 취업해서 이제 수습이 끝나가는 사회초년생. 이번달 들어온 월급이 세금 다 때고 210만원이다. 친척들도 그렇고 지인들도 그렇고 한달 200은 너무하지 않냐고 그러길래 내 나이가 26인데 지금부터 직장생활하면 200이 안되어도 좋다. 나이 생각하면 계속 상승해서 나중에 비슷한 나이여도 더 높을 수 있다. 고 몇번을 말해도 그냥 막연히 안좋다고 벽보고 대화하는거 같다. 난 첫월급 받고 부모님 김치냉장고 사드리고 처음으로 여동생 용돈도 주고 마 다 했어 이젠 수습도 끝나고 급여는 오를 일만 남았고 취미생활이 독서라 돈도 많이 안쓰고 혼자 만족할 수 있고 군대에서 불알도 한 번 꼬여서 후유증인지 성욕이 뒤져서 연애결혼도 안할거고 이제 남는 돈 저금하면서 살면 앞으로 남은 인생은 찬란하다. 물론 이런 얘기할 친구가 없어서 여기 글로만 쓰는게 좀 아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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