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는 연하라고 챙김 당하고 싶어해서 매달리고 카드 쓸 줄 모르는 애였음 내가 질려서 헤어지자 했고

그 뒤로 연상은 다르겠지 해서 형 만났는데 다를게 없었음ㅋㅋㅋ
애초에 금전감각, 회피형, 자기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려는 사람이면
애초에 연하든 연상이든 한쪽이 넘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