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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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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와 전혀 다른 사람 설득하는 방법or 상황회피하는 방법 알려주실분사건의 발단
약 5년 전 쯤 우리집앞에 내가 사놓고 안써서 방치되어있던 자전거가 있었음 나와 같은 층에 사는 한 주민이 문앞에 a4용지로 "혹시 자전거 오랫동안 안쓰는거 같아서 안쓰시는거면 제가 가져가서 써도될까요?" 라고 전화번호와 함께 연락부탁한다며 붙여두었음 그걸 엄마가 보고 나에게 전달해줌 거기에 번호가 적혀있었고 난 번호에 연락해 가져가도 상관없으니 가져가서 사용하셔도 된다고 바퀴에 바람이 없어서 바람넣으셔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라고 말해주었음 이후 난 자전거 자물쇄를 풀어두었고 이 사람이 가져가면서 빌어먹을 3만원을 감사의 표시라며 두고 갔음 이날 이후 한 2~3년 쯤 지난 어느시점 엄마가 " 너 그떄 누구한테 자전거 줬다고 하지 않았어? " 라고 말을 함 난 필요하다해서 줬는데 고맙다고 3만원 받았던적이 있다 했더니 뭔 자기집앞에 자전거를 버리고갔다느니 이상한 소리해서 그냥 끊고 문닫았다고 함 돈 다시 받고 싶어서 그러는건가? 하고 생각만하고 넘김 난 이 사람이 몇 호에 사는지도 성별도 나이도 아는거 전혀없었기에 딱히 연락할 방법이 없었음 굳이 찾아가고 싶지도 않았고 이후 또 1~2년쯤 지난 오늘 내가 집에 있을 때 집에 찾아옴 문을 여니까 하는 말이 "왜 우리집 앞에 쓰레기를 둔거야?" 라고 운을 떼기시작함 내가 "네?" 라고 반문하니 이 사람이 "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 내가 여기 집앞에 자전거 똑같은거 세워져있는거 봤는데 도대체 이걸 왜 우리집 앞에 버려놓은거야?" 라고 함 내가 존나 어이없어서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지 조금 생각하다가 "일단 그런적 없구요 기억이 잘못되신거같은데 혹시 집에 혼자사시는거에요? 아니면 가족이랑 같이 사세요?" 라고 물었음 "당연히 가족이랑 살고 있지" 라고 대답을함 거기서 내가 "그럼 가족 혹은 본인이 알고 계실 내용일텐데 일단 한번 가족분들 중 이와관련되어 저랑 연락 하신분하고 대화부터 하셔서 상황에 대한 정리부터 하시는게 어떨까요?" 라고했음 또 쓰레기 어쩌고해서 사건의 발단이 있던 내용을 말하는데 당시에 감사의 의미로 얼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라고 하니까 자기가 3만원을 말해버리고 듣고 싶은데까지만 듣고 더 이상 듣질 않고 " 아니 그런거 모르겠고 대체 왜 우리집 앞에 쓰레기를 버려둔거냐고" 이러는거 그래서 " 그럼 자전거는 가지고 계신거에요? "라고 물었음 그랬더니 지인을 줬다고 함 그래서 나는 "3만원인걸 알고계신거면 선생님이 주신것같은데 맞나요?" 라고 물었음 그랬더니 내가 왜주냐고 그 쓰레기를 어찌고저찌고 하는거( 자전거 쓰레기 라는 단어만 나오면 귀닫고 안들었음) 듣는순간 아 피곤해지겠구나 싶어서 "그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뭔가요? 제가 쓰레기를 버린거라면 다시 가져가고 3만원을 돌려드리면 될꺼같은데 이미 지인주셨다고 하셨고 3만원만 돌려드리면 되는걸까요? "라고 하니 "아니 내가 돈이 필요해서 이러는것도 아니고 왜 니네 집 앞에 있는 쓰레기를 우리집 앞에 두냐고 내가 기분이 나빠서 그래 " 하는거 원래 그냥 상황정리만 하고 돈만 주고 끝내려고 하는데 자꾸 이러니까 나도 화가나는거임 그래서 "그 자전거 고물상에 넘겨도 2~3만원은 받을거같은데 그걸 제가 본적도 없는 선생님 집앞에 갖다버릴 이유가 있을까요?" 라고 했더니 "아니 그런거 난 모르겠고 대체 왜 우리집앞에 갖다버렸냐고" 이러는거 억울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갖다버린적이 없는데 자꾸 버렸다고 하니까 오기가 생겨서 20분간 이 내용 무한 반복함 제발 제 얘기 그때 상황에 대해 기억 잘못하시는거같은데 일단 한번 들어봐주실래요? 라고 사정을 해도 듣지를 않음 대화를 하면서(대화가 맞나 싶긴한데) 웃긴건 3만원을 줬다라는건 확실히 기억하는데 기억을 하는 순서가 레전드임 내가 자전거를 자기들집 앞에 갖다버렸는데 거기에 감사의 표시로 3만원을 줬고 자전거는 이미 지인한테 줘서 없고 니가 내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린게 화가 나니 3만원을 다시받아야겠다 였음(물론 3만원을 다시받아야겠다는 내추측임 절대 인정을 안하고 기분만을 강조하고 계속 이얘기만함 내추측임)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 상황이냐고.. 누가 쓰레기를 받고 감사하다고 3만원을 주냐고 이걸 내가 납득을 하기가 너무 싫었음 말 시작마다 내가 원래 착한사람인데 하는것도 짜증나고. 돈받을생각 0.1도 없었고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서 가져다 쓰라했더니 자기가 줘놓고 그 돈을 다시 돌려준다고 해도 자기는 착한놈으로 남고싶어하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났음 "내가 원래 착한사람인데" 라고 자꾸 강조를 하는 말을 갖다 붙이는것도 굉장히 짜증났음 결국 또 반복하던 중 "그니까 그때 당시에 드렸던 자전거는 이미 아는 사람줘서 없는데 당시에 준3만원은 돌려받고 싶으신거죠?" 한 5번째 했던 말 한번 더 하니 또 "아니 내가 뭐 돈때문에 이러는것도 아니고 왜 남의 집에 자전거를 갖다 버리냐고 내가 기분이 나빠서 그래 고물상에 팔아도 만원밖에 나오겠구만" 이러는거 " 제가 돈은 드리겠는데 상황에 대해 서로 인지하는게 다른거같으니 경찰불러서 상황 정리 좀 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절대 버린적 없고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일은 제가 했습니다" 라고 함 그랬더니 또 똑같은 말하길래 "하.. 선생님이 하고 싶으신 말 들어드릴테니 일단 제 말 한번듣고 말씀해주세요 " 하면서 또 쪽지 붙였던 얘기부터 시작하려는데 뭔 만화캐릭터마냥 듣지도 않고 쓩~가버림 고물상에 팔면 만원나오긴하곘다 라고하는거보니 이미 만원에 팔아치운거같고 상황정리좀 하고 돈은 드리겠다니 지 할 말만 하고 이 정도로 말이 안통하는 사람은 처음 경험해봐서 당황스러우면서 재밌긴한데 표정에 감정 없는 싸이코처럼 보였어서 뭔짓을 할지 몰라서 좀 불안함 1~2년간 잠잠했던거 보면 가끔 돈 필요한데 어디 돈나올 구석없나 생각해보다 생각나면 한번씩 들르는 느낌인거같기도하고 이런 사람 대처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임? 그냥 이해한척 돈주고 넘어갔어야하나? 뭔 컴퓨터 오류나는거마냥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던데 어떻게 했어야 하는 거임? 대화가 아예 통하질 않음 서사와 상황의 연결 흐름이 말이 되질 않는데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뭐 어떻게 넘겼어야 하는지도 감을 못잡겠음 사람을 상대하는 모든 분들께 존경심을 가지게 되는 날이네요 이건 뭐 남vs남이라서 내 할 말이라도 하지 콜센터직원 , 동사무소 직원이면 이것보다 막대할텐데 정신이 아득해질거같음 내가 하고싶은 말도 못하게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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