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8일(어버이날)새벽, 가해자 김모 씨(30세)는

2년간 교제중이던 피해자 공모 씨(30세)에게

3개월간 여러 차례 협박 메일을 보내는 등

지속적인 스토킹을 해왔음.

피해자가 귀가할 때 칼을 들고 집 안으로 따라들어가

피해자와 피해자의 부모를 공격.

피해자의 아버지는 칼을 피해 다투다가
베란다(5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김모 씨는 피해자의 어머니 문모 씨를 18차례,
피해자 공모 씨를 19차례 도합 37회 칼로 찔러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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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의 변호인은 심신미약을 주장
데이트 폭력이라 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