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때 본인이 짧게 언급함. "이 순간을 오랫동안 계획하고 있었다"고. 이번 여름방학 이벤트는 철저히 뉴비 유입이 목적임.


고인물 입장에서 할 컨텐츠는 신규 보스, 그것도 중간 단계에다가 보상도 별 못 다는 훈장임. 그럼에도 왜 이런 이벤트를 기획했냐? 사기겜이라 불린 메이플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고, 유저들의 민심이 안정되었기 때문임.


신창섭은 2년 동안 묵묵히 메이플의 수많은 문제점을 고치고 편의성을 패치해왔음. 엄청난 반발 속에 리부트 개혁도 서슴치 않았음. 망하기 직전의 메이플을 열심히 고쳐나간 결과, 신창섭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자신을 연호하는 유저들의 기쁨에 찬 함성을 들을 수 있었다.


신창섭 당신은 메이플 역대 최고의 디렉터입니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