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편도라고

열매 과육이 적어서 익다보면 열매가 터져 씨가 외부로 나오는 종이긴 한데

그중에서 돌연변이로 씨앗에 독이 없어지게 아몬드라고

사람 목에 있는 편도선이란 기관도 여기서 유래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