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고민 있어서 추천 받은 곳에 신점 보러 갔더니
갑자기 내 얘길 하더래 그 사람이 대뜸
지금 님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내 상황 줄줄 읊으면서 여러모로 위험하다,
친척들도 모르고 가족만 아는 비밀들 말하는데
(동생은 말도 안 꺼냄)
이런 거 때문에 걔 조심해야 돼 위태위태해
그랫대 좀 신기?함
그냥 두루뭉술하게 이거 맞지?가 아니라
과거에 이런이런 일 있었네 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