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 카유잠 + 에디에잠 팔려고 코인 열심히 캐서 가포 고확 올렸었다.


부계라 당장 메소가 없어서 1억만 선불로 주면 바로 짤라다 준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좀 사기 같긴 한데 그때는 가받도 이런식으로 거래하니까 괜찮을 거라 생각했었음.)


상대도 아무말 없이 교환걸길래 나는 당연히 오케이 한줄 알았다.(장비는 줬는 데 이때 1억은 안줬었음)


그래서 장비에 카유잠 + 에디에잠 달아서 거래거니깐 거래 거절하고 "님이 사긴지 아닌 지뭘 믿고 주나요?" 이러고 도망갔다.


뭐 나도 그 생각 이해는 한다만 말할 때 아무말도 없고 발라줄 때까지 아무말도 없다가 바르고 튀니깐 좀 어이없네.


3줄 요약
1. 카유잠 + 에디에잠 팔려고 고확쏨.
2. 가윗값 없어서 선불 1억만 달라했더니 아무말 없이 장비만 교환줌.
3. 장비에 바르니깐 "님 뭘 믿고 내가 줘요?" 하고 튀었다.


한시간 투자하고 캔거라 그리 큰 값어치는 아니지만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약간 우울해서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