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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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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끝없는 어둠에서 뛰쳐 나가자 내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시절 소중히 여기던 바로 그 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은 뒤돌아 보고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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