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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8:28
조회: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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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때문에 지인한테 좀 서운한 감정들었어내가 이상한건가
지인이 이번주 검마 잡으면 해방이란말이지... 나보고 같이 검마잡으러 가자해서 배율은 지인보다 낮아도 패턴영상 보면서 나름 잘 깎았단말이야 3페가서도 데카아웃하는일 거의 없을정도로 딜은 약해도 죽지는 말자라고 생각하면서 했어 지인이 76퍼? 정도고 내가 60퍼 정도인가 거기에 지인의 아는사람도 같이해서 전부 다 합쳐서 약...200퍼 정도..? 나왔던거 같아 내기억상으론... 첨엔 같이 3인으로 가서 깨고 결정석도 먹고 창뱃뜨면 나눠서 먹자 라고해서 기쁜마음이었는데 3명이서 트라이 박으면서 3페에서 좀 많이 꺾였었어 근데 며칠 전엔가 디코하고 있는데 갑자기 동스펙대 사람 구해서 2인으로 깼다는거야 이소리 듣고 첨엔 좀 띠용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잘된 일이기도 하고... 축하는 해줬어 해방해서 축하한다고 근데 뭐랄까 약간 좀 서운해 같이가자해서 약한만큼 패턴 더깎았는데 갑자기 2인으로 깼다하니까... 좀 서운하기도하고 내가 좀 더 강했으면 나랑 깼을텐데 싶기도하고 막 생각이 복잡행 암만 생각해봐도 좀 감정이 복잡하길래 글로 한번 적어봤어 같이 못가서 아쉬운 마음이 커서 그런가봐 자게에 이런글 써서 미안해!.... 근데 정말 어디 좀 털어놓고 싶었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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