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취방 전기 나가서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확인했더니 내 방만 문제있는거임 난 걍 냉장고에 차피 별 거 없어서 상관없으니 낮에 기사 불러서 수리하자고 했는데 집주인이 냉장고 빨리 고쳐야한다고 밤에 기사 불러서 수리비 더 나옴

그래서 더 비싸게 7만원 나왔고 그 중에 내가 5만원 내기로 함 근데 냉장고 수리비 별도임 전기 고치는거만 7만원



오늘 집에 와서 보니까 냉장고 옆에 붙어있는 세탁기도 문제임 집주인 연락하니까 이거도 내가 수리하라고 함

내 과실로 망가지는거면 모르겠는데 냉장고 세탁기면 내 과실이 끼어들 틈이 별로 없지 않음? 이런 경우에도 원래 세입자가 돈 대부분 부담하나? 입주하고 3주만에 샤워기 호스 끊어진거도 내 돈으로 고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