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날붙이 좀 무서워하긴 했는데 주사도 잘 맞고 칼도 잘 써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파서 링거 맞으니까 막 식은땀 줄줄 나고 링거 맞은 쪽 팔 마비되고 과호흡와서 숨도 잘 안 쉬어지고 그냥 머릿속이 링거밖에 생각안남
그래서 링거 1시간 반인가 맞았어야 했는데 30분 겨우 채우고 의사가 더 안 될것 같다고 빼주니까 바로 괜찮아지더라
나중에 아프면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