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는 캣맘 없는줄 알았다가 운동 나가는 길에 집 앞에서
어떤 아줌마가 나비야~ 나비야~ 이러고 있는 소리듣고 소리 들리는 쪽으로 갔는데

무슨 사료 봉투? 랑 플라스틱 락앤락 같은 통 들고 그러고 있더라 슈발 순간 소름이
엮겨봐야 손해일거 같아서 무시하고 가던길을 갔음

보통 운동을 1시간정도 다녀오는데 단지 들어오는 길에 또 먼 소리가 들렸음
이쪽이 여름만 되면 밖에 나와서 소리 지르는 사람이 한두명 있어서 아 그 사람인 갑다 했는데

이 슈발 집앞에서 계속 나비야 거리고 있더라

분명 몇년간 살면서 못봤는데 언제부터 저러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음
진짜 마주치면 순수 불쾌함 개오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