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향 동네에 땅이 하나 있는데
여기가.. 우리 아빠가 소유한 일부 땅이거든..
강원도 정선군 이고..
평당 몇십만원인데 20안쪽이라 들었어)
16평이야..

여긴 비포장도로는 아니고.. 논밭도 아니고..
논밭은 바로 옆인데 거기에 감자를 심으면 자라면서 썩어..
고구마도 썩어.. 땅은 다 비옥한 땅인데..

농작물을 심으면 썩거든..
근데 개들도 미친듯이 뛰어오다가 거기 그자리까지만 짖고..
이 땅 인근엔 안와.. 아무튼 그런 땅이야..

어르신들은 자주다니고.. 차들도 은근 다녀..

근데 이 땅을 파면 뭐가 나올지 궁금해..
유물이 나올까.. 동굴이 나올까.. 화석이 나올까..
함부로 땅 파면 큰일나나?
비용이 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