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윗집에 공사 하러 오신 분이
1달 정도는 놔두고 습기를 날려야 추후 공사가 좋다고 그래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동생은 부모님하고 같은방 쓰고 있었는데

오늘이 거의 3주째 되는 날이라 견적 받으려고 기사님 불렀거든
근데 기사님이 탄식하면서 벽지 뜯더니 
벽지가 실크 벽지라 습기가 하나도 안빠져나왔다고
벽지 뜯은채로 최소 2주는 있어야 공사 가능할거 같다고 하셨음
오히려 곰팡이만 잔뜩 폈더라

추석 지나야 이 사태가 끝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