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S대의 엄청 오래된 건물임

6일전 논문자격시험 공부한다고 연구실에서 밤을 새고있었음

근데 내가 배탈나서 화장실 가려고 자주나오는데 내가 엘리베이터 앞을 지나갈때마다 버튼 안눌렀는데 문이 스윽하고 열리는거임

첨에는 누가 눌러놓고 계단으로 갔나 했는데 새벽 2시에 그럴리도 없었고 그런일이 6-7번 생기는거임.

그때는 피곤해서 아 센서 식으로 바꼈나 했는데
저보다 일찍퇴근하던 동생이 자기는 그런일 없었다 했고
저도 낮에는 그런일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기억을 돌이켜보니 이상하긴 했던게 문도 평소에는 스윽하고 열리는 느낌이면 그때는 스으으으윽하고 열리고 닫히는 느낌에 엘베도 유독 덜컹 거렸음

암튼 담날 아침부터는 그런일 없길래 참 신기하더라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