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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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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꿈인데 재입대도 아니면서 생생하길래 잊기전 써봄어릴 적 옆집살던 친구(이하 A)가 입대하게됨
A와 나는 모르는 A의 1~2살 동생들이 같이 입대하길래 배웅해줌 군부대 근처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좀 큰 군용차량이 오더니 입대하는 신병들 데려오려고 중대장이 옴 신병3 중대장이랑 비슷한 성격의 중대장이 친절하게 한 명씩 확인하고 태움 난 거기서 보내주는줄 알았는데 나는 누구냐고 묻는거임 병장 만기전역한 ○○○입니다 했더니 군 부대 앞까지만 같이 가달라며 태웠음 지금이 A 머리 밀리기 전 마지막이니 알겠다고 함 군부대 도착 전 나보고 입대하는 애들 카메라(국방모바일 그거)랑 소통과 공감좀 깔고 설명하라 함 별일 다 시킨다 싶어도 별거 아니니까 어플 알려주고 설명함 부대 도착해서 이제 작별하고 난 돌아가려 하는데 입대한 누군가의 가족이 갑자기 나한테 말거는거임 혹시 제대했냐고, 했으면 자기 아들 입대했는데 언제 볼 수 있냐고 내가 입대하고 걱정해주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훈련소 5주 끝나면 면회 가능하시다, 이후 신병휴가나 자대배치 후에 외출, 외박으로도 볼 수 있을거다 설명드림 인사하고 나는 집가려는데 부대 주변 군 장병 교회? 성당에서 미사가 시작되더니 그 즈음 깼음 솔직히 기분은 별로, 난 군대랑 앞으로 엮일일은 예비군 민방위가 끝이었으면 좋겠음 그냥 생각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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