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가 여친을 갖고싶다 느낀적이 없는게 무서움.

드라마처럼 여자가 싫은것도 아니고 트라우마가 있는것도 아님.

근데 그냥 연애를 하고싶다란 생각보단 '이나이 먹었으면 해봐야 정상아닌가?' 란 생각때문에 연애를 고민하는 내가 좀 이상하다고 느껴짐.

연애에 대한 호기심이나 동경이 아니라서 이게 맞나 싶다.

그래도 슬슬 연애를 해보긴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