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기업 관련 논란이 터졌을 때 관련 인물을 활용해 AI 풍자곡을 만드는 문화는 게임업계에서 시작됐다.

넥슨 대표작 ‘메이플스토리’의 리부트 서버 개편 관련 부정적인 여론이 커졌을 당시 유저들이 김창섭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영상과 사진을 AI로 활용해 ‘바로 리부트 정상화’ 등이 담긴 풍자곡을 만든 것이 시초였다. 관련 노래가 잇따라 나오며 ‘창팝(김창섭+K팝)’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스마일게이트 대표작 ‘로스트아크’에서도 부실한 인게임 연출을 풍자하는 AI 노래 ‘가자 에버그레이스!’가 나오며 인기를 끌었다. 노래가 유명해지자 전재학 디렉터는 공식 방송에서 해당 노래를 언급하며 논란이 된 연출 개선을 약속했다. AI 노래가 강력한 풍자이자 항의 수단이 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업계에서 유행하던 풍자 문화가 IT 업계까지 흘러온 사례”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316

이걸 톡팝이라 한거구나
창팝도 걸릴 수는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