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의 최고 어르신인
외할머니가 나에게
전부 치라고 명령하셔서

드디어 올것이 왔군...하고는
친척들 싹다 한대씩 쳤는데

할머니 갑자기 대노하셔서
이 우라질놈이 뭐하는짓이여하고는
집에서 나가라해서
집에서 쫓겨났다

다시 생각해보니 전부 치라는게 아니라
전 부치라는거였나봐
사극을 너무 많이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