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시골 산소갔다가 카페 가는데 앞 차가 비틀비틀 거리면서 중앙선 계속 침범하고 가드레일에 박으려 하면서 위험하게 가더라; 클랙션 몇번이나 울렸는데도 그랬음.
그래서 설마 음주운전인가 싶어서 바로 신고하고 15분정도 경찰분한테 위치알려주면서 쫓아갔음.. 어느 막다른 골목 외진곳으로 들어가길래 바로 골목 입구에 차 세워놓고 경찰분들 만나서 위치 알려드리고 갈 길 갔음. 근데 나중에 연락 받아보니 졸음운전 한거였다더라...그래서 경찰분들한테 연휴에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 했는데 신고 잘하셨다 해서 마음은 편안하네
메붕이들은 피곤하면 바로 운전대 잡지말고 피로 풀고 운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