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이야기인데
생전에 바람 펴서 집 나간 다음 바람녀랑 삼
돌아가실 때 바람녀와 그 자식들(아버지랑 피 1도 안 섞임)
에게는 집한채 남겨두고 돌아가셨다함

근데 여기서 골 때리는게 또 이혼은 안하고 가신거라
생전에 아버지가 진 빚은 원래 마누라랑 친자식이
처리 해줬다고 함

사실상 바람녀에게는 집 남겨주고
조강지처에게는 빚 남겨주고 간거임

그래도 원래 마누라는 미워했어도
친자식인 자신은 사랑했던 아버지라면서
매년 성묘하러 간다는데

내가볼땐 시발 자식된 도리 다한셈 치고
그냥 손절 치는거 맞다고 보는데
메붕이들은 어케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