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까진 지인 페이스 맞춰주고
이후엔 내 페이스로 무리 안 하면서 뛰었어
10k 50분 이내로 쳐줘 ..

여담으로 4년간 한 켤레만 신어서 밑창 다 뜯어져서
압정 박고 뛰던 신발 놔주고 엊그제 산 에보슬 신고 뛰었는데
같은 페이스여도 신발에 따라 힘듦이 천차만별이라는 걸 느꼈어
전에 신던 신발은 5k 430-450으로 뛰면 죽을 맛이었는데
에보슬은 5k 뛰고 4분대로 뛰어도 별로 안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