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가 동네에 서가앤쿡 있는거 발견.
혹시 가시려나 하고 여쭤보니 부모님 가신다 함.

해물 크림 파스타 포함 해서 목살 스테이크 한상이랑
김치 필라프
맥주 한 잔, 블루 레몬 하이볼 하나 시킴.

우리 가족이 평소에 식사량이 많지 않아서 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질 양이었고
맛도 충분히 맛있었음.
부모님이 일반적인 토마토 스파게티는 안 좋아하시고
저번에 드린 인스턴트 까르보나라 맛있게 드셨길래
크림 파스타로 시켰는데 맛있게 드셨음. 다행.
오늘 드신 게 평생 처음으로 식당에서 드신 거임 ㅋ

13년 만에 갔는데
맛도 양도 여전히 좋았음.
다만 아쉬운 점은,
출발 전 까지 다 생각했었는데
음식 다 먹고 생각남. 사진 안 찍었음 ㅡㅡ;;;;;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