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차 살 때 고민하는게

아반떼 풀옵 탈까?
그 돈이면 씨x 500 보태서 쏘나타 탄다
그럼 쏘나타 탈까?
그 돈이면 씨x 500보태서 그렌져 탄다

이렇게 라인업이 세분화 되있어야 사람들이 다음 단계에 지갑을 열기가 쉽잖아.


근데 메이플은 그돈씨가 익스우에서 막힘
노카2인 갈까? 걍 익스우 주차하셈 ㅇㅇ
카칼2인 갈까? 걍 익스우 주차하셈 ㅇㅇ
노발3인 갈까? 걍 익스우 주차하셈 ㅇㅇ
하쌀,하림 3인 갈까? // 어~ 1000 보태서 가자 // ㄷㄷ

결국 RPG는 득템의 재미인데 9만대 보스들 기대보상이 구리니까
무적의 그돈씨가 막히면서 걍 익스우에 주차되버리는거임

< 익스우 - 노카 - 신규보스 - (카칼/노발) - (익세/하쌀) - 하림 - 하발 >

노카 - 카칼 사이에 신규보스(레이나? 익데미?)를 넣어서
언컨급 이상의 물욕템을 드랍시켜야
그돈씨 라인업이 이어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