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이고 뭐고 불쾌한 점은 모두 제외하고 느끼는 건데
뭔가 잡는 맛이 나긴함
거대하고 위험한 적과 서로 힘겨루기 하는 느낌이라
잡을때마다 성취감이 듬
3페에 그 압도적인 분위기 컨셉을 너무 잘잡았음

근데 칼로스 이새끼는 그냥 아무것도 없음
보스랑 싸우는 느낌이 아니라 맵이랑 싸우는 느낌이라
뭔가 몰입이 안됨.

칼로스 첫클 했을때도 정말 아무런 느낌이 안들었음
내가 얘랑 왜싸우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만 들더라

앵간한 보스들 첫클했을땐
"메이플 너무 재밌다" 라는 느낌을 항상 받았는데

칼로스는 진짜 그런거 하나도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