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게임의 큰 맥을 만들어놓은건 강원기밖에 없다고 생각은 함
오한별은 말 그대로 오늘만 사는 운영을 했고
황선영은 뚜렷한 철학은 있었으나 이 게임이랑 전혀 어울리지가 않았고
김창섭은 새로운 방향성을 잡기보단 그냥 강원기 체제의 연장선임

지금 생각해보면 극심한 고통, 셀프 고문이 따로 없던 온갖 요소들을 다 견딘 것도
결국 강원기가 그 고통과 고문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문턱이 높은 게임의 흐름 끝에 뭔가 맛있어보이는 걸 갖다놓기는 했으니 유저들이 그걸 견디고 플레이를 했던거지
로아는 없었고 던은 감성이 안 맞아서 사람들이 최면어플이라도 맞은 듯이 전부 다 어쩔 수 없이 메이플을 했다는건 궤가 안 맞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