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 그랬었나
정신없이 살다 돌아보니
차라리 예전이 더 좋아 보여

광화문에 혼자서 영활 보러 갔던
스무 살 주변에 아무도 없는 듯했고
처음엔 왠지 무서웠던 이대 앞 빵엔
아마츄어증폭기 흐르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