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죽을 고비에 처하고
(정신질환자 카자흐스탄 사람이 우리 빌라에 불 질러서 죽을뻔 함 + 초딩들이 장난으로 육교에서 돌 던졌는데 고개 돌려서 갸우 피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업병이랑 강박 때문에 처벌 하지 말아달라고 선처하고
길마 눈치 보면서 기분 나쁜 거 내가 다 받아줘야 하고
늘 상대방 입장부터 생각해야하고
나는 감정이 있어도 숨겨야 하고
참다 참다가 이번 달 초에 화나서 길톡이랑 다 나갔다가
사과하길래 다시 들어오긴 했는데
내가 예수도 부처도 아닌데 항상 참아야하고 넘어가야 하고
용서해야 하고 그런 삶 사는 게 스트레스 받는다.
직장에서도 아무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 고소하고 싶은데도
진짜 하면 힘든 사람 고소하는 멘탈 약하고 쪼잔한 사람 되는 거 같고 그냥 모든 게 다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