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은 거의 앉아서 갈 수있는 편이라
출근중에 졸려서 꾸벅꾸벅 조는데

내 앞 왼쪽에 여자가 딱 서있는데
진짜 잠이 확 깰정도로 이쁘드라

화려한 외모도 수수하다? 같은
뭔가 특징있는 외모가아님

걍 눈크고 코 오똑하고 얼굴작고
잘은 몰라도 하관도 존나 이쁜거 아닐까 생각됨

특징같은걸 말하라고하면 솔직히 모르겠고
강아지상 여우상 이런거로도 표현은 좀 힘들긴함
굳이 말하자면 강아지상에 가까웠으려나

그냥 계속 보고싶은 얼굴임
이성을보는 느낌보단 뭔가 작품을 보는 느낌에 가까웠음
상상으로 '부담스럽겠지만 얼굴좀 대놓고 봐도 될까요?' 물어보고싶었음

글로 존나 장황하게 적었는데...
걍 여자가 차은우 실제로보면 이런 느낌이려나?
같은 느낌의 여자였음
글로 표현이 안되는게 진짜 존나 답답할정도네

담에 보면 일단 고백부터 박아야겠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