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쿠팡이 자발적 보상 패키지를 지급할 수 있고, 
한국 정부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어 단기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JP모건은 "경쟁 업체가 없는 쿠팡의 한국 시장 포지
셔닝과 한국 소비자들의 데이터 유출 이슈 민감도를 고
려했을 때, 쿠팡의 한국 소비자 이탈은 제한적일 것"이라
고 내다봤다.

한편 쿠팡은 미국 현지 공시 의무를 지키지 않아 미 증권
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
의 상장사는 중대한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 사실을 4영업일 이내에 공시해야 하나 쿠팡은 아직 공
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