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재미있었던 직업은 제로(6차없던 시절), 캡틴이고 재미없던 직업은 아란, 데벤입니다. 

제로는 잘 기억이 안 나고, 캡틴은 중간중간 터지는 헤드샷이랑 윙즈+백스탭샷이 좋았는데 당시엔 소환수+에이밍이 너무 헬이라 접었었거든요.

데벤은 딱히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란은 극딜 후 현타타임이 너무 긴데다가 평딜 구간에 뭐 별다른 사출기도 없고, 그냥 비욘더만 주구장창 쓰고 있는 게 지루해서 보스 잡는 게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1. 딜 구조의 쾌적함이나 2. 캐릭터의 가벼움(조작감?)을 많이 고려하는 것 같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