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나도 처음으로 해방을 해보네

2. 와 나도 처음으로 검밑솔 보스 잡아보네

3. 와 나도 처음으로 검마 잡아보네

딱 여기까지임

그 이후 상위보스 즐기는게 쉽지 않고 돈, 시간 엄청나게 들어가는 빨간약을 알아버린거지

즉 무소과금이 즐길 수 있는 끝이 여름 시즌 끝이였음

즐겼는데 또 왜와? 목표가 있어야 게임을 하는건데 목표가 없는거지

결정석 패치로 그걸 더 느꼈을거고 ㅇㅇ

여름 챌섭이 검밑솔 진입까지였으니 언젠가 챌섭 초반부터 아이템버닝 22성 30% 퍼주고 그란디스 상위보스 경험해봐~ 하면 다시 유입 많아질 순 있겠네

3년 4년 전에 검밑솔 보스 쉽게 잡을 이벤 나올지 알았겠음? 한 3년 4년 뒤에 그렇게 내면 또 유입 많을 수 있겠네 ㅇㅇ

그 전까지는 굳이 할 이유 없는게 팩트임